함부르크 자전거랠리
자전거 랠리는 지난 15년 동안 매년 6월 셋째 일요일에 중요한 행사로 '자동차 없이 이동하기' 라는 슬로건으로 독일 연방 전역 다수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1995년 처음 시작된 함부르크 자전거 랠리는 보통 1만 명 이상, 2009년에는 약 1만8천 명 이상 참가하였고, 2012년 자전거 랠리는 약 12,000명 참가자들이 23대의
경찰차 에스코트를 받아 '자전거를 타자, 기후를 보호하자' 는 주제로 행진하였습니다.
대행진의 특징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기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장단기적 접근 방식의 정책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자전거랠리 행사를 기획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매일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 합니다.
자전거는 비용이 적게 들고, 건강하고, 환경오염도 시키지 않습니다.
행진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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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도망을 통한 공공교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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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기오염의 지속적인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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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전거 이용자들의 합법적인 도로 이용 증대를 통한 친환경적 교통수단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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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함부르크 자전거 정책 전략 업데이트와 실행의 목적을 위해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