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제목이 출퇴근 챌린지 입니다
1회때 처럼 출퇴근 시간대에 포인트를 1키로당 10포인트 해야 공평?할듯 싶은데요
회사원들은 출퇴근길 말고는 탈시간이 없어요
시간 상관없이 1키로에 1포인트만 쌓이면 출근안하시는 분이나 학생에게  더 유리한거 같아요
시간이 여유로운 분들은 운동할겸 많이 타서 타코올라가고 순위 상위권이 될 확율이 높잖아요
저같은 경우 평일 출퇴근길만 타니 아무리 많이타고 하루에 20키로를 탈수가 없어요
정상적인 거리로 출근하면 하루10키로도 안되는데 타코수 올리고 싶어 한바퀴 돌아서 출근합니다
시작한날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탄거같은데 상위권과는 비교할수 없는 타코수네요
상위권은 출근길이 먼거리겠지만
제가 법원에서 창신대까지 달려도 14키로 밖에 안됐는데 어디서 몇시간동안 타셨기에 타코수가 저렇게 높은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차이가 조금만 나면 챌린지  참가하는데 흥미를 느끼겠는데
너무 심하게 차이가 나니 하는 의미가 없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