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에코바이크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 작성자:홍혁준
- 등록일:23-03-25 23:51
- 댓글:0건
- 조회수:2,602회
본문
자전거로 출퇴근을 매일 하고 싶은 자덕입니다.
에코바이크 이벤트 너무 반갑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이벤트도 너무 좋지만 도심 자전거도로의 개선이 절실합니다.
출근길이 달구벌대로로 11km 다닙니다.
인도에 보행자와 자전거 겸용도로는 쭉 이어지지만 노면상태가 엉망이고 출근하기위해 인도의 턱을 200번정도 넘어야 하는데 턱이 너무 높아 넘을때마다 온몸에 엄청난 충격이 전달되고 자전거 펑크의 우려와 자전거가 다 부서지는 느낌을 받아 자전거 타기를 포기 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자전거 인구를 대폭 늘려 교통체증 해소, 에너지 절약, 국민건강 증진, 탄소중립등 엄청난 미래도시를 실현 하려면 시급히 해결 되어야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대구를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에코바이크 이벤트 너무 반갑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이벤트도 너무 좋지만 도심 자전거도로의 개선이 절실합니다.
출근길이 달구벌대로로 11km 다닙니다.
인도에 보행자와 자전거 겸용도로는 쭉 이어지지만 노면상태가 엉망이고 출근하기위해 인도의 턱을 200번정도 넘어야 하는데 턱이 너무 높아 넘을때마다 온몸에 엄청난 충격이 전달되고 자전거 펑크의 우려와 자전거가 다 부서지는 느낌을 받아 자전거 타기를 포기 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자전거 인구를 대폭 늘려 교통체증 해소, 에너지 절약, 국민건강 증진, 탄소중립등 엄청난 미래도시를 실현 하려면 시급히 해결 되어야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대구를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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