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무인자전거 주차장 대구역에 개장!
- 작성자:에코바이크
- 등록일:20-04-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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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화) 09:00부터 개장 / 지하5층, 지상1층 180대 보관
대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역 북편 광장에 대중교통 환승을 위한 기계식 무인 자전거 주차장이 개장되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철도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 대구시는 12월 14일(화) 오전 9시부터 지하 5층 지상 1층에 180대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는 최첨단 기계식 무인 자전거 주차장을 개장한다.
○ 그동안 자전거를 타고 대구역에 와서 국철이나 지하철을 환승하는 시민들은 분실이나 파손걱정이 컸지만 앞으로는 안심하고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게 된다.
○ 대구역 북편광장 지하15m에 설치 되어있는 주차설비는 지역에서는 최초의 기계식 자전거 주차설비로 자동차 주차설비를 응용하고 도시미관을 고려해서 26.39㎡의 작은 지하공간에 원형으로 지어졌고 최첨단시스템에 의해 20초 정도에 입·출고가 이뤄져 매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 이용방법은 홈페이지(http://dg.bikeparking.co.kr)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한 뒤 별도의 카드를 발급 없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를 주차타워에 설치된 무인 단말기에 접촉해서 승인받고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이용이 가능하며 24시간 무료이다.
○ 홈페이지 회원 가입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단말기에 직접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대구역은 철도와 도시철도 환승역으로 하루 평균 2만6천명 이용하고 있으며 자전거 이용객은 일일 평균 200명이 넘기 때문에 자전거 주차장 개장은 지역 자전거 문화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자전거를 연계한 대중교통 이용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대구시 관계자는 “자전거 주차장은 도심속 부족한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면서 “앞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주차시설, 수리 센터 등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 교통정책과 803-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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