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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후기

챌린지로 자전거 문화를 만들자

  • 작성자:김광재
  • 등록일:21-09-07 12:35
  • 댓글:0건
  • 조회수:11,681회

본문

두개의 상금부분에서
1등에서 6등하는 사람이 상금을 더 주지 않는다고 자전거를 등한시 하진 않는다.
어떤이는 하루종일 자전거만 탄다고 후기를 올린 것 보니 대단하지만
어쩌면 불씽한 사람이라고 생각든다.
그래
1등을 경쟁하며 사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진주는 자전거도로가 잘된 도시 중 하나이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장담하건데)
  챌린지가 왜 이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건강을 위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로 운동하며 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게 각종 행사도 이러한 방향으로 가야 맞지 않을까요.

만원을 많은 사람에게 주는 방식이 더 좋을 것 같다.

 자전거에 미친 분들은 열정상을 만들어 이전보다 성장한 사람들에게 적은 금액으로 보상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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