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을떠 간단한 세면후 라이딩  출발
늘~가던코스로 아중리의 찬바람을 맞고서
신리천을 바라보며 쌀쌀하지만
상쾌하게
고고씽,,
쌀쌀하고 체감있는바람에  사람들도 별루없는 전주천을 달렸습니다
오늘은 남부시장 천변에서파는 부산 수제어묵을 사먹고서 즐겁고 배도 빵빵하게
그리고 간단히 29킬로라이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