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춘천
- 작성자:김영태
- 등록일:22-08-04 07:38
- 댓글:0건
- 조회수:3,703회
본문
7년전 정년퇴직을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과 직장과의 거리는 10km 자동차타고 출퇴근 하다가 6월중순경 몸건강을 위해서 자전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집창고에 잠자고있던 20살넘은 자전거를 꺼내
기름칠하고 튜브교체하고 기어.브레이크케이블
교체하고 몇번 출퇴근하는데 직장동료로부터 7월부터 자전거첼린지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입하고 계속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있습니다.
평화공원을거쳐 소양2교을 건널때 안개낀 강을
구경하며 강가를끼고 라이딩을 할때면 기분이 짱입니다.
특히 우중출근할때가 기분이 제일좋습니다.
판쵸우의 뒤집어쓰고 얼굴에 튕기기는 빗방울은
이십여년전 직장동료들과 비맞으며 대명,강촌.홍천강등 자전거로 라이딩할때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비올때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할때가 제일 즐겁습니다.
이런자리를 마련해주신 에코바이크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집과 직장과의 거리는 10km 자동차타고 출퇴근 하다가 6월중순경 몸건강을 위해서 자전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집창고에 잠자고있던 20살넘은 자전거를 꺼내
기름칠하고 튜브교체하고 기어.브레이크케이블
교체하고 몇번 출퇴근하는데 직장동료로부터 7월부터 자전거첼린지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입하고 계속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있습니다.
평화공원을거쳐 소양2교을 건널때 안개낀 강을
구경하며 강가를끼고 라이딩을 할때면 기분이 짱입니다.
특히 우중출근할때가 기분이 제일좋습니다.
판쵸우의 뒤집어쓰고 얼굴에 튕기기는 빗방울은
이십여년전 직장동료들과 비맞으며 대명,강촌.홍천강등 자전거로 라이딩할때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비올때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할때가 제일 즐겁습니다.
이런자리를 마련해주신 에코바이크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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