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챌린지를 일주일 남기고(1)
- 작성자:이문주
- 등록일:20-10-26 10:16
- 댓글:0건
- 조회수:15,655회
본문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제 기록에 의구심을 가질 분들이 있겠구나 싶습니다. 그래서 부끄럽지만 제 일과를 간단히 적겠습니다.
1. 5시에 일어나 1시간 정도(15~20km)
2. 출근시 1시간 30분(30km.포인트)
3. 출근후 근무상황에 따라 10~30km(포인트)
4. 일과중 근무상황에 따라 10~30km
5. 퇴근시 30분~1시간(10~20km. 포인트)
6. 식사후 1시간 30분(30km. 포인트)
7. 상황에 따라 저녁 늦게 20~30km
저는 Giant SCR one을 주로 탑니다. 아직은 젊지만 그래도 오십을 넘어서 약간은 무거운 이놈을 타기에 힘들기도 하고, 하대 강변따라 대곡 끝까지 갔는데 펑크가 나서 두 시간을 걷게도 했지만 다행히 지금은 시속 24~27km로 달릴 때는 전혀 힘든다는 생각이 안듭니다(여분의 튜브와 수리키트도 챙겨서 펑크 나도 걱정이 없습니다).
1. 5시에 일어나 1시간 정도(15~20km)
2. 출근시 1시간 30분(30km.포인트)
3. 출근후 근무상황에 따라 10~30km(포인트)
4. 일과중 근무상황에 따라 10~30km
5. 퇴근시 30분~1시간(10~20km. 포인트)
6. 식사후 1시간 30분(30km. 포인트)
7. 상황에 따라 저녁 늦게 20~30km
저는 Giant SCR one을 주로 탑니다. 아직은 젊지만 그래도 오십을 넘어서 약간은 무거운 이놈을 타기에 힘들기도 하고, 하대 강변따라 대곡 끝까지 갔는데 펑크가 나서 두 시간을 걷게도 했지만 다행히 지금은 시속 24~27km로 달릴 때는 전혀 힘든다는 생각이 안듭니다(여분의 튜브와 수리키트도 챙겨서 펑크 나도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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