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마금
- 작성자:조철용
- 등록일:21-08-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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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범어로터리에서 진행되는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참여할라꼬 이곡동서 열심히 시라가 도착. 출퇴근차량이 밀집되는 시간대에 자전거도로가 없는 차도를 잔차로 이동하는데는
버스정류장,우회전차량,횡단보도보행자등 많은 제약과 위험을 감수해야만 한다.
차량과 자전거가 눈치껏 운전을 하지만 그 눈치 사인이 꼬이면 바로 추돌사고로 이어진다.
시민중심 도시를 지향하는 대구는 현수막글자로만 시민을 위하고 구조는 혁신하지 않은채 공염불만 하고 있어니,자전거 도로 조성은 어느 천년에 될란가싶다.
버스정류장,우회전차량,횡단보도보행자등 많은 제약과 위험을 감수해야만 한다.
차량과 자전거가 눈치껏 운전을 하지만 그 눈치 사인이 꼬이면 바로 추돌사고로 이어진다.
시민중심 도시를 지향하는 대구는 현수막글자로만 시민을 위하고 구조는 혁신하지 않은채 공염불만 하고 있어니,자전거 도로 조성은 어느 천년에 될란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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