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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후기

[창원] 창원을 달리자

  • 작성자:박민성
  • 등록일:20-09-28 09:41
  • 댓글:0건
  • 조회수:2,3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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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 퇴근 챌린지 "창원을 달리자" 참가자 입니다. 

시행 첫 날 출근하고 실시간 현황을 확인하고 멘붕이였습니다. 

몇 몇 참가자분들의 거리를 보고 깜짝 놀랐죠...


몇 일 지켜보면서 엄청난 거리를 기록한 사람들을 이해 하지 못했습니다....

시간 여유 있으신 분들이 분명 전기바이크 타거나 오토바이로 기록 관리하고 있을꺼다 라고 혼자 생각했었죠... "어떻게 창원시내를 달리는데 저 속도로 저 거리를 달릴 수 있지? 

나는 아무리 빨리 달려도 시내에서 시속18Km이상 못 가는데 두배나 빠른데" 하면서요..^^


그러다 이번 참가자분 중에 이름에 유튜브 "에코바이크"란 분이 계셔서... 이분은 어떻게 하나 하고 유튜브를 찾아 봤습니다....


저는 깜작 놀랐습니다... 정말 대단 하신 분이시고, 제가 생각한 전기바이크나 오토바이가 아닌 순수 자전거 주행이였습니다. 

하루 100KM씩 달리시더군요...(누비자로 안민고개 올라 가시는분 입니다. 참 재미나는 분^^, 이분 만날까봐 안민고개 안갈껍니다. ㅋㅋ)


하지만 좀 위험해 보였습니다... 단시간에 많은 거리를 달리기위해 국도를 주행하시던데... 차들도 고속으로 달리는 길에 결코 안전하다고 생각치 않았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무리를 지어 주행하시니 혼자 라이딩 할때 보단 운전자분들 시야에 눈에 띄겠지만... 시내주행도 아니고 일반 국도가 안전하지는 않죠.

아마 다른 상위권에 있으신분들도 로드바이크로 국도 주행 하실 겁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시고, 운동도 즐기시고 환경을 위한다지만... 너무 경쟁에 몰두하지 마시고, 좀 더 안전에 신경쓰시면서 주행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경쟁심이 있어 출퇴근 편도 10KM거리를 퇴근때는 창원을 한 바퀴 주행 합니다.

야경 감상하면서 여태 모르고 지나친 창원의 숨은 명소를 찾아 다니는 재미가 좋긴합니다... 운동도 많이 되고요. 하지만 항상 안전을 먼저 생각합니다.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실겁니다... 


참가자 여러분들 경쟁도 중요하지만 이번 챌린지 "창원을 달리자"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요즘, 창원도심을 자전거로 누비시며, 가을의 창원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항상 안라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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